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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2-12 18:14 조회1,9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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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아기돼지삼형제’를 두고, 과연 이 동화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에 대해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먼저, 사회학자는 늑대(=위기)가 형제간의 우애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마술가협회에서는 늑대는 어떤 수를 써서 바람만으로 짚이나 나무로 만든 집을 무너뜨렸을까에 대해 토론했고, 과학자는 늑대가 입김을 불어 짚이나 나무로 만든 집을 날아가게 만든 것이 가능한 일인지 입김의 세기를 연구했다. 그러나 모두가 고민하고 있을 때, 건축가만은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렴, 짚이나 나무보다는 벽돌로 만든 집이 튼튼하지!”라고 말하며.


 


우스갯소리지만 사실 틀린 말도 아니다. 벽돌은 가공하기도 쉽고 다루기도 편해 자연적으로 발생한 ‘최초의 건축’이다. 세계적으로도 그렇고,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는 흔히 전통 건축하면 한옥을 생각하고 목조건축만을 떠올리는데, 나무로 지은 한옥도 벽체는 벽돌로 하기도 했고, 성 같은 주요 건축물에는 벽돌이 가장 중요하게 쓰였다.


 


사회가 급격하게 성장하고 벽돌 역시 대량생산체재 위주로 변하면서 ‘친환경’과는 벽을 쌓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실외보다는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건강을 생각하고 나아가 환경을 생각하게 되면서 친환경적인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들이 늘어났다. 그 중 친환경 · 친건강성을 모토로 오직 고객과 함께 건축문화의 초석이 되겠다는 종합벽돌 전문생산업체 ㈜한일세라믹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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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전경


 


1991년 회사 창립 이래 한국 건축 산업과 동고동락 해온 ㈜한일세라믹은 KS품질인증을 획득한 종합벽돌 전문생산업체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직원수는 49명, 연매출 70억을 달성했다. 현재 全공정의 자동화 시스템으로 다품종 소량생산체제를 갖추었다. 주요 생산제품으로 점토벽돌, 점토바닥벽돌, 생태잔디 점토블럭 등이 있는데,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에 끊임없이 투자해 인정을 받고 있다. 신제품과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따로 연구소전담부서를 두고 있으며 매년 1%의 투자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좋은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03년 11월 ‘벽돌용 분장소지 조성물’ 특허 획득 
          2006년 6월 조달청 우수제품 18건 선정 
          2006년 9월 INNO-BIZ 기업 선정 
          2009년 3월 ‘분장토, 색소물질, 흡착성 물질과 그를 이용하여 벽돌표면에 디자인 및 색상을 형성’ 특허 획득,


                         ‘벽돌 표면에 디자인 및 색상을 형성시키는 방법’ 특허 획득 
          2009년 6월 우수재활용제품 GR인증 획득 
          2010년 4월 조달청 우수제품 선정 
          2010년 5월 환경표지 인증 획득(친환경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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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세라믹의 제품은 화력발전소에서 발생되는 플라이애시(FLY-ASH : 화력발전소에서 석탄을 연소시키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와 도자기 제조공정에서 발생되는 도자기 오니(하수처리 또는 정수과정에서 생긴 침전물)를 사용해  점토와 혼련, 성형, 건조, 적재, 소성시켜 만든 점토벽돌이다. 이것은 점토와 고령토의 일정량을 재생원료로 대체한다는 점에서 고령토, 점토, 마사, 규사 등의 천연자원절감하고 그것은 곧 자원절약과 환경파괴예방에 도움을 준다. 보태어 말하면 천연자원을 채굴하기 위해서는 운반비·채굴비·원상복구비 등으로 고가의 원재료 구입비가 소요되는데, 재생원료 중 하나인 플라이애시는 유·무상으로 공급받아 사용함으로서 천연자원을 절감하고 자원의 재활용으로 환경오염방지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또한 생원료에 비해 수분이 없는 재생원료는 혼합하여 사용할 경우, 제품 자체적으로도 수분조절이 용이해지고 생산성 향상되고, 압축강도가 강해지는 결과도 나타난다. 또한 1200℃ 내외에서 점토벽돌을 소성할 경우, 플라이애시에 잔존해 있는 미연탄소분이 완전연소 됨으로서 소성온도(1130℃±10℃)가 낮아지고, 이로 인하여 40~50% 에너지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기존의 벽돌들은 표면이 다소 거칠고 다공질이거나, 표면에 얇고 광이 나던 기존의 유약도포방식을 사용하여 내구성, 강도, 견고함도 부족한 데다 미적인 매력도 없었다. 그러나 ㈜한일세라믹의 제품은 점토알출된 벽돌의 상면에 천연광물을 혼합해 만든 엔고베유를 분무시유기법으로 처리하여 제조되는 ‘엔고베’를 출시해 이를 표면처리 하여 강도, 내구성, 견고함을 높이고 소지 흡수율은 낮추어 동파 및 변색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새집증후군과 시멘트 독성으로부터 탈피하였고 백화현상과 균열, 부착성 불량 또한 방지까지 된다. 거기에 특수처리 된 바디형으로 단일화를 벗어나 고풍스러운 디자인 및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갖추어 외적인 매력까지 더해 소비자들도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높다. 자연과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공간에 사는 사람의 취향까지 지켜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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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중부고등학교 엔고배 레드 납품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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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 문화1길, 진터11길 투톤 납품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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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그린파크 철판무늬 미끄럼방지용 납품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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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벽돌 납품현장


 


㈜한일세라믹은 천안중부고등학교, 연기 도화초등학교, 대전노은중학교, 서천 연봉보건소, 서천 그린파크 (철판무늬 미끄럼방지용-점토바닥벽돌), 유성구청 문화1길과 진터 11길(투톤 -점토바닥벽돌)을 비롯한 학교와 공공기관 및 개인 주택을 시공했다. ㈜한일세라믹의 제품들 중 특히 GAS로 소성한 유럽풍의 최고급 색상과 무늬를 갖춘 카오린토석 벽돌은 국내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제품들은 국내는 물론 현재 러시아에도 제품을 수출하고 있고, 향후 일본 · 싱가포르 · 중동지역에 수출의 길이 열릴 수 있을 만큼 품질이 더욱 향상되어 곧 수출 판로가 확대될 전망이다.


 


요리가 맛이 있고 없음을 좌우하는 데는 요리에 쓸 재료가 80~90% 좌우한다. 건설도 마찬가지다. 전문가들 역시 녹색건설의 핵심‘저탄소 건설재료’에 있다고 말한다. 건설자재에서부터 친환경적인 요소가 갖춰져야 한다는 것이고, 현재 내실을 다져가는 단계다. 자연과 건강을 생각하고 거기에 외적인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저탄소 건설재료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을 만드는 데 더 많이 쓰일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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